프랑스 크립토 범죄, 1년새 75% 폭증…‘무장 침입’ 속출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를 노린 침입·납치 범죄가 왜 이렇게 급증한 걸까?

무장강도들이 실제로 어떻게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노리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프랑스 정부는 이런 암호화폐 범죄에 대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을까?


프랑스 크립토 범죄, 1년새 75% 폭증…‘무장 침입’ 속출
출처: 언블록 미디어

암호화폐 투자자 노린 물리적 침입 급증
정부, 보안 강화와 예방 대책 본격화

2026년 4월 11일(현지시각) Actu.fr와 Cointelegraph에 따르면, 프랑스가 최근 고액 암호화폐 투자자를 노린 무장 침입 범죄의 진원지로 떠오르며 올해에만 41건의 침입·납치가 보고되는 등 글로벌 범죄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중 2026년 4월 11일 몽펠리에 인근 생장드베다스에서, 배달 기사로 위장한 무장강도가 암호화폐 투자자의 가족을 위협하며 침입을 시도한 사건은 프랑스 에로 지역 최초의 크립토 연계 무장 침입이자 심각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왔다. 경찰에 따르면 25세 남성이 권총으로 협박하며 침입했다가 저항에 부딪혀 현장에서 체포·기소된 이 사건은, 최근 암호화폐 자산에 기반한 오프라인 ‘물리적 강도’ 범죄의 전형으로 꼽힌다.

최근 프랑스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과 소셜미디어 노출, 하드웨어 지갑사 고객 명단 유기를 토대로 고액 투자자 가정을 노린 침입·납치 범죄가 1년 새 75%나 폭증했고, 단순 절도에서 가짜 경찰 사칭, 고위 인사 납치 등으로 수법이 한층 노골적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현지 치안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RTL, 2026-04-21). 프랑스 정부는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침입 및 신변 위협’ 범죄의 급속 확산을 공식 리스크로 간주하고 디지털장관 주도로 범죄 예방 플랫폼을 신설, 내무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현장대응 매뉴얼 마련 등 종합 대책을 논의 중이다. 장-디디에 베르제 디지털 장관 또한 지난 4월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정부 차원의 정보공유 및 보안 노력 강화를 언급했다(Cointelegraph, 2026-04-19).

2026년 4월 21일 15시 9분(UTC) 기준, 비트코인(BTC)은 1.16% 상승하며 75,723.68 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거래량은 36.72% 늘었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법률/폴리시
발행일
2026-04-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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