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예탁결제청산, 스텔라와 손 잡고… XLM 51% 급등 ‘숏스퀴즈’ 터졌다


미국예탁결제청산, 스텔라와 손 잡고… XLM 51% 급등 ‘숏스퀴즈’ 터졌다
출처: 언블록 미디어

2026년 5월 30일 코인텔레그래프 등 암호화폐 전문매체에 따르면, 미국예탁결제청산회사(DTCC)는 하루 10~12조 달러 청산·결제를 담당하는 최대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최근 스텔라 퍼블릭 블록체인과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한 직후 XLM 토큰 가격이 일주일 만에 51% 넘게 오르며 단기 투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렸다.

2026년 5월 30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예탁결제청산회사(DTCC)는 5월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사 토큰화 증권 서비스를 2027년 상반기 스텔라 퍼블릭 블록체인에 본격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최대 금융 청산·결제 인프라가 스텔라를 차세대 증권 인프라로 낙점하면서 같은 주 XLM 가격은 0.15달러에서 0.224달러까지 51.75% 올라 2024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TradingView 기준). 이 기간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투자자 유입이 급격히 확대됐고, 코인글래스 기준 5월 28일 이후 스텔라 기반 숏 포지션 강제 청산(숏스퀴즈) 규모가 1,241만 달러를 넘어서며 추가 상승 압력을 키웠다. 한 주 만에 숏스퀴즈 수치는 기존 대비 1.8배 이상 늘었고, 전체 미결제약정(OI) 역시 두 배로 급증했다. 펀딩비는 -0.027%까지 내려가면서 공매도 비중이 여전히 높아, 단기 유동성 매수세와 투기세가 집중되는 전형적 랠리 양상이 이어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단기 폭등이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출시, 2025년 스텔라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등 과거 강력한 이벤트 당시 급등(2023년 640% 폭등·2024년 68.6% 급락) 흐름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현재(5월 30일 기준) XLM은 0.1980.224달러 주요 저항선과 0.2216, 0.2281, 0.2083달러 주간 이동평균(EMA) 저항대에 맞물려 있으며, 거래량이 뒷받침돼 해당 구간 돌파 시 0.280.3달러까지 추가 상승도 가능하지만, 저항선을 넘지 못하며 과거 지지선인 0.112~0.136달러로 단기 되돌림 압력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2026년 5월 30일 13시 08분(UTC) 기준, XLM 24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28.649% 증가해 24억 5,152만 달러에 달했고 현재 가격은 0.249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최근 XLM 현물·선물 거래량이 모두 급증하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와 저항선 돌파 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지난 대형 이벤트 이후와 유사하게 투기세 집중과 단기 조정 위험이 커진 상태다. 시장에서는 0.2216, 0.2281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를 주목하며, 돌파 시 0.280.3달러 상승이 전망되지만, 실패할 경우 단기 하락 리스크와 과거 지지선(0.1120.136달러)으로의 조정 가능성을 거래자들이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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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마켓
발행일
2026-05-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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