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탁결제청-스텔라 첫 공식 파트너 발표, 스텔라 토큰 51.75% 독주…단기 변동성 위험


미국 예탁결제청-스텔라 첫 공식 파트너 발표, 스텔라 토큰 51.75% 독주…단기 변동성 위험
출처: 언블록 미디어

요약문:
미국 예탁결제청(DTCC)과 스텔라 블록체인 공식 통합 발표로 스텔라 토큰이 1주일 만에 51.75% 상승,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5% 하락
기관 협업 호재와 투기적 거래, 대규모 청산 등 단기 랠리 힘…저항선 돌파 실패 시 30~40% 조정 가능성

리드문:
2026년 5월 29일(현지시각) 미국 예탁결제청(DTCC)이 스텔라 퍼블릭 블록체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 토큰화 증권 플랫폼 통합을 공식화한다고 발표하면서 스텔라 토큰이 1주일 만에 51.75% 폭등했다.

본문:
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와 코인글래스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예탁결제청(DTCC)은 스텔라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스텔라 퍼블릭 블록체인에 공식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TCC는 미국 최대 예탁결제기관으로 기관 투자자와 전통 금융시장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암호화폐와 기존 금융 시스템의 실질적 연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발표 뒤 스텔라 토큰은 코인글래스 기준 1주일 만에 51.75% 급등했고,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량과 오픈이자가 함께 폭증했는데,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5월 28일 이후 스텔라 토큰의 매도 포지션(숏) 강제 청산 규모가 약 1,241만달러에 달했고 매수 포지션(롱) 청산은 682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문 용어인 '숏스퀴즈'는 매도 베팅을 한 투자자들이 가격 급등으로 포지션을 강제 청산당하는 현상으로, 최근 스텔라 토큰에서 숏 포지션 피해가 크고 추가 매수세를 촉발했다. 오픈이자(선물 계약 미결제 약정 금액)는 2배 가까이 늘었으며, 투기적 거래 유입세가 두드러졌다. 펀딩비(선물시장 자금조달 비용)는 -0.027%로 역전됐으며,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베팅이 여전히 강했다.

단기 랠리의 전례도 반복되고 있다. 2024년 트럼프 대통령 재선,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스텔라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호재 당시에도 스텔라 토큰은 640% 폭등 후 68.6% 급락과 같은 높은 변동성을 보여왔다. 이번 상승 흐름 역시 강력한 변동성 위험이 시장에 부각된다. 현재 스텔라 토큰은 0.1980.224달러 구간을 저항선으로 삼아 주간 단위에서 가격이 멈춰있는 모습이다. 코인글래스와 트레이딩뷰 집계에 따르면 이 구간은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단기적으로 저항선 돌파에 성공하면 0.280.30달러까지 약 40%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0.1120.136달러 구간까지 3040% 수준의 조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결론:
2026년 5월 29일 19시 08분(UTC) 기준, 스텔라 토큰은 코인마켓캡 집계에서 0.2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15억1,352만달러, 하루 변동률은 7.2% 상승을 기록했다. 오픈이자, 숏 포지션 청산 등 세부 정보는 코인글래스와 트레이딩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마켓
발행일
2026-05-29 19:11
NFT I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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