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조 달러 결제기관, 스텔라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XLM 50% 폭등
- 미국 최대 증권결제기관의 공식 파트너십 발표, XLM 급등 및 토큰화 증권 2027년 상반기 스텔라 네트워크 통해 출시 예고
- 과거 대형 호재 뒤 하락 반복 사례, 강한 저항 구간 돌파 시도… 단기 조정 위험도 커져
2026년 5월 29일 코인텔레그래프와 DTCC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최대 증권결제기관인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가 스텔라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공식적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토큰화 증권 플랫폼 서비스를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DTCC는 매일 10조12조 달러 규모의 미국 증권 결제와 청산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번 발표는 실제 공공 블록체인 도입이 첫 사례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XLM 가격 급등의 촉매로 작용했다. 발표 직후 XLM은 일주일 만에 50% 이상 상승했으며, 코인글라스 기준 5월 28일 이후 숏 포지션이 1.8배 청산돼 단기 숏스퀴즈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오픈이자(미결제약정)도 2배에 가까울 정도로 폭등하면서 레버리지 진입 과열 현상이 두드러졌다. 반면 최근 3년 사이 트럼프 대통령 재선,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출시 등 대형 호재 발표 이후 XLM이 각각 600%, 140% 급등 뒤 약 70% 폭락을 반복한 적이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리서치에 따르면, 현 시세인 0.1980.224달러 구간은 50, 100, 200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강력한 저항선 인접 영역으로 평가된다. 이 구간 진입이 단기 조정 리스크와 추가 상승 기대감을 동시에 키우는 요인이다.
2026년 5월 29일 16시 08분 UTC 기준으로 스텔라(XLM) 24시간 거래량은 16억 6,176만 달러로 전일 대비 8.25% 증가했으며, 현재 0.213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