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엑스, 전 뉴욕주 56대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 이사회 합류…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와 파트너십 본격화
오케이엑스가 전 뉴욕주지사 앤드루 쿠오모를 이사회에 영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케이엑스와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가 추진하는 토큰화 합작 법인은 어떤 사업을 하나요?
오케이엑스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요?

요약
- 오케이엑스가 미국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 뉴욕주 56대 주지사이자 검찰총장·연방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경력의 앤드루 쿠오모를 공식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 쿠오모는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와 함께 NYSE 상장 주식 토큰화, 120만 이용자 접근성 확대 등 합작 법인 공동의장도 맡아, 미국 내 전통 금융권 협력과 실질적 혁신을 이끈다.
2026년 7월 20일(현지시각) 복수 외신(Cryptopolitan, Bloomingbit, Crypto Briefing 등)에 따르면 오케이엑스가 전 뉴욕주 56대 주지사 쿠오모를 검찰총장·연방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경력을 내세우며 미국 진출과 전통 금융권 협력의 신호탄을 쏘았다.
오케이엑스 창업자 겸 CEO 스타 쉬는 쿠오모가 미국 시장 접근 전략과 규제 대응에 있어 중요한 목소리를 냈다고 밝히며, 2023년부터 쿠오모를 실질적 핵심 파트너로 기용해온 점을 강조했다. 이번 이사회 합류를 통해 2년간의 전략적 협업이 공식화됐다.
쿠오모는 현재 오케이엑스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와 함께 추진하는 토큰화 합작 법인 ‘오케이엑스인터콘티넨탈’의 공동의장을 담당한다. 이 사업은 NYSE 상장 주식과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 선물 상품의 토큰화, 24시간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오케이엑스와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가 미국 내 브로커딜러 및 선물중개업 라이선스 취득 절차에 돌입했으며, 해당 라이선스가 승인되면 세계 120만명 오케이엑스 이용자가 글로벌 주식·선물 기반 토큰화 상품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합작 법인에는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가 2백만 달러(약 26억 원)를 투자하고, 오케이엑스의 기업 가치가 250억 달러(약 33조 원)로 평가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쿠오모는 단순 정치인 경력 외에도 강력한 미국 정계 인맥과 실무 경험을 보유해, 오케이엑스의 규제 환경 적응과 전통 금융사 파트너십 전략 추진에 실질적 배경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미국 법무부의 대규모 자금세탁 합의 이후 오케이엑스는 미국·유럽경제지역(EEA)·아랍에미리트·싱가포르·호주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글로벌 제도권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준비자산 증명 공개 등을 통해 투자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거래 신뢰도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년 7월 20일(UTC) 16시 09분 기준 오케이엑스의 자체 토큰 OKB는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1.38%를 보이고 있으며, 1개당 81.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