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 스텔라 기반 달러코인 출시…6천만명 송금 혁신
미국 달러 연동 디지털 화폐, 세계 6천만 앱·50만 매장 연동
머니그램이 2026년 6월 2일(현지시각)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미국 달러 연동 디지털 화폐를 출시, 6천만 명 사용자와 50만 매장에서 실시간 송금·입출금 제공
2일 The Fintech Times와 PR Newswire에 따르면 머니그램은 스텔라 블록체인 기반으로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디지털 화폐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약 6천만 명의 머니그램 앱 사용자와 50만 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디지털 달러 전송, 보관뿐만 아니라 현금과 디지털 화폐 간의 실시간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머니그램은 브릿지, M0, 파이어블록스 등 업계 주요 기업들과 협업해 디지털 화폐 발행과 스마트계약, 월렛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머니그램의 디지털 달러 연동 코인은 앱 내에서 주요 잔고로 작동하며 사용자는 전 세계 50만 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현금과 디지털 화폐를 시간과 수수료 부담 없이 상호 교환할 수 있다. 이로써 금융 인프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도 디지털 자산 활용이 확대된다. 최근 2025년 2월, 스트라이프의 브릿지 인수 사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안소니 수후 머니그램 회장 겸 CEO는 ‘가족 송금 등 실질적 금융 생활 속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핵심을 디지털 화폐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머니그램의 현금-블록체인 융합 네트워크가 전통 금융사나 핀테크 기업 대비 실시간 정산과 금융 접근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씨티는 글로벌 디지털 화폐 시장이 2026년 3,000억 달러에서 2030년 4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머니그램을 포함해 소파이, 페이팔, 웨스턴유니온 등 주요 결제 기업들이 디지털 화폐 도입을 확장하는 추세다.
2026년 6월 2일(UTC) 기준, 스텔라 코인은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10.13%, 현재 가격은 0.232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