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150개국 수억명 실사용…밈코인의 전통금융 진출
- 2026년 6월 2일 도지코인, 글로벌 결제앱 통합 가속 및 백엔드 시스템 150개국 수억 명 사용자 실사용 시작.
- 밈코인, 나스닥 상장사 House of Doge·Paxos 제휴로 PayPal, Venmo 등 입출금 지원, 기관 투자 확대·시장 접근성 개선
2026년 6월 2일 The Block, House of Doge 및 Paxos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2일 House of Doge는 미국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패소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도지코인(DOGE)을 페이팔, 벤모 등 글로벌 핀테크 결제 플랫폼의 백엔드 시스템에 공식 통합하기 시작했다. 출처에 따르면 이로써 도지코인은 패소스의 150개국, 수억 명 사용자 기반 핀테크 앱에서 계정 간 입출금·송금·실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는 기존의 밈코인 중 가장 빠르게 전통 금융 및 글로벌 결제 시장으로 확장된 사례로, 대중과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이 대폭 확대됐다.
2026년 6월 2일 공식 언론 발표와 기업 SNS 및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House of Doge의 CEO 마르코 마르죠타는 "도지코인은 Paxos 인프라 백엔드와 연계돼 페이팔, 벤모,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등 수억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에서 직접적으로 실사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 인가를 받은 패소스는 나스닥 상장사로, DOGE는 2026년 6월 1일부터 패소스 백엔드 시스템에 공식 등록돼 기술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플랫폼별 상장·서비스화 시기는 각 플랫폼이 결정하지만, 패소스 인프라가 연계된 150개국, 수억 사용자 대상의 실사용 기회가 일시에 열렸다.
House of Doge의 CEO 마르코 마르죠타는 회사가 도지코인 8억 3,700만 개 이상을 기관 파트너와 함께 공식 보유, 운영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올해 초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단일 투자자가 5억 달러 이상 도지코인 유통·결제 생태계 구축에 투자했으며, Such App, Doge Connect 등 실물 경제와 연계한 결제 인프라에도 집중하는 점이 주목된다. 또, 지난주 브래그하우스(Brag House) 주주 98%의 찬성으로 공식 인수 및 도지코인 생태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도지코인은 이번 제휴 이후 PayPal, Venmo 등 실물 경제 결제 플랫폼에서 공식 입출금 및 실거래가 가능한 첫 밈코인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도지코인을 통한 커머스 결제, 기관 투자·ETF/ETP, 전통 금융(트래디파이) 연계까지 실물 경제 영역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6월 2일 CoinGecko 자료를 보면 도지코인 가격은 0.101달러로 24시간 기준 0.21% 하락했으나, 24시간 거래량은 10억 8,794만 달러로 73.9% 증가, 전체 시가총액은 155억 5,182만 달러에 달했다.
요컨대 도지코인은 House of Doge의 기관 중심 대규모 보유, 패소스 인프라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 연동, 다수 핀테크 앱 실사용과 같은 실질적 전통 금융 진출 요인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로써 밈코인도 실제 결제와 실물 경제 거래에서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다는 '밈코인의 현실화'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 6월 2일 04시 09분 UTC 기준, 도지코인(DOGE)은 전체 시가총액 155억 5,182만 달러, 24시간 거래량 10억 8,794만 달러(73.9% 증가), 가격 0.101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