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ve, 42억 달러 시가 공모 증액…비트코인 대량 매수로 7위 급상승
- 시가 공모 증액, 비트코인 자산 확대
- 무기한 우선주 통한 배당 지급 변화
42억 달러 증액과 2,649 BTC 매수로 상장기업 비트코인 경쟁 구도 변화
2026년 6월 2일(현지시각) Cryptopolitan, BitcoinTreasuries.net, NASDAQ에 따르면, Strive가 42억 달러 규모 시가 공모 증액과 비트코인 대량 매수, 그리고 무기한 우선주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Strive는 클래스A 보통주와 무기한 우선주 각각 21억 달러씩, 총 42억 달러 시가 공모 증액을 예고했으며, 유동성 증가와 투자자 수요 급증을 이유로 대표이사 Matt Cole가 X 공식 계정과 상장사 공시를 통해 직접 밝혔다. 지난 4일간 Strive는 집중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보유량이 16,500 BTC로 늘어났고, BitcoinTreasuries.net 기준 Coinbase를 넘어서 상장기업 7위에 올랐다. 무기한 우선주 특성을 활용한 비트코인 매입은 단축된 거래주간에도 자체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5월 30일 한 날에 1,179 BTC를 매수해 실적 악화에도 위험자산 선호와 디지털 자산 투자에 대한 신뢰가 강조됐다. 무기한 우선주는 만기 없이 연 13%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가 공모 증액분 역시 비트코인 매입에 집중되고, 2026년 6월 16일부터 배당 지급 방식이 일일 지급으로 변경 예정이다. Strive는 2026년 5월 12일 기준 무차입 경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비트코인 매수에 마진 요건이나 담보 요구가 없으며, 최근 ASST 주가는 실적 부진에도 133% 급등하면서 투자 트렌드 변화와 배당주·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장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상장기업의 비트코인 접근 방식 변화와 무기한 우선주를 중심으로 한 자금 조달 및 배당 트렌드, 디지털 자산 투자 확산이라는 시장 핵심 지점에 새로운 신호를 던진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6월 2일(UTC) 03시 09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4.019% 하락한 70,896.69 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148.964% 증가해 456억 5,253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와 디지털 자산 투자 신뢰가 시장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