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1,400달러 반등…최대 10만달러 상승 여력
7만1,400달러에서 반등…단기 지지 확인
반등 이후 최대 10만달러 상승 가능성…
1일 코인텔레그래프와 글래스노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6년 6월 1일 기준 3~6개월 장기 보유자 평균 매수 단가인 7만1,400달러에서 반등하며 단기 지지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격대는 데이터상 최근 가장 강하게 지지된 자리로 분석된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은 약 2.5% 상승하며 7만4,000달러를 재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에도 이 지점에서 반등한 뒤 30일간 2.3%, 90일간 21.9%, 180일간 36.6%씩 추가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됐으며, 현재 시세 기준으로 전망하면 1개월 뒤 7만5,700달러, 3개월 뒤 9만200달러, 6개월 뒤 최대 10만1,100달러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열려 있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약세 깃발(베어 플래그) 하단에 위치한 상황에서 반등이 이어진다면, 상단 목표가 9만달러와 0.786 피보나치 저항대가 중기 목표로 꼽힌다. 반면, 현 단기 지지선(7만1,400달러)이 무너진다면 5만~6만달러 구간 추가 조정 위험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단기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약 54.2%, 66.7%, 79.2%의 수익 확률이 실제로 상승하며 장기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예측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마켓
발행일
2026-06-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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