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6개월 지지 반등…ETF 자금 유출 속 9만 달러 기대 vs 5만 달러 우려
비트코인 지지선 근접 반등
상승 모멘텀 속 위축 우려 병존
2026년 5월 3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최근 3~6개월 보유 투자자 단가(71,400달러) 근처에서 반등하며 시장 심리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글래스노드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해당 구간은 가장 강한 단기 지지선으로 평가되며, 이 투자자 그룹이 수익권에 머물러 있어 추가 하락 억제 심리가 두드러진다고 밝혀졌다.
단기 지지선 회복은 중장기 상승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근거로 시장은 1차 목표가로 78,200달러 재돌파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3개월 내 90,200달러, 6개월 내 101,100달러까지 상승 확률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과거 회복 국면에서는 30일 평균 2.3%, 90일 후 21.9%, 180일 후 36.6% 상승률이 나타난 바 있다.
하지만 기술적 약세 패턴과 외부 불확실성은 여전히 하락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 최근 고점인 98,000달러에서 급격히 하락한 후, 현재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 지지선 아래로 일간 마감가가 이탈하면 50,000~60,000달러 구간까지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병존한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옵션만기 등 복합적 변수로 시장은 반등과 하락 양면적 심리가 교차하고 있다.
2026년 5월 31일 19:08(UTC)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0.563%를 기록하며 73,483.708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