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1,400달러 반등… 10만달러 간다?
반등 시작, 최고점 재도전 기대.
단기투자 평균매입가에서 3~6개월 지지선 형성.
2026년 5월 3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6개월 단기보유자 평균매입가 71,400달러 선에서 강하게 반등했다. 이 구간을 온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가 가장 강력한 단기 지지선으로 평가하면서, 마커스 코르비누스 분석가는 단기 투자자들이 충분한 이익 구간에 있다는 점에서 매수 심리가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반등은 5월 말 주말부터 나타났으며, 비트코인은 7만2,500달러 부근에서 반등 후 약 2.5% 올라 7만4천 달러까지 회복했다. 단기 보유자들은 평균매입가를 방어하면서 기술적 조건을 만들었고, 사상 최고점 재도전 기대도 다시 살아났다. 현재 단기 상승 타깃으로 7만8천 달러가 언급되고 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6개월 평균매입가를 지킨 뒤엔 1개월 후 평균 2.3% 상승(7만5,700달러), 3개월 후 21.9% 상승(9만200달러), 6개월 후에는 36.6%(10만1,100달러)까지 올랐던 사례가 있다. 이처럼 단기 지지선 확인 이후 실제 가격 모멘텀과 통계적 근거가 최고점 재도전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초 9만8천 달러 전고점에서 급락 후 비트코인 일봉 차트엔 약세 깃발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5월 27일 보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블랙록 비트코인 ETF(IBIT)에서 12억9천만 달러 매도도 있었다. 단기 투자심리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5만~6만 달러대 하락 구간이 열릴 수 있다는 경계감도 부각되고 있다.
2026년 5월 31일(UTC) 20시 0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거래량 -0.407% 변동을 기록하며 73,582.7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