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자산운용사 솔라나 현물 ETF 갱신…제도권 확장 신호

왜 피델리티와 그레이스케일 같은 대형 금융 기관들이 솔라나 ETF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SEC는 솔라나 기반 ETF에 대해 어떤 진전을 이루고 있나요?

솔라나 ETF 제출이 알트코인 투자 지형을 바꿀 수 있을까요?


8개 자산운용사 솔라나 현물 ETF 갱신…제도권 확장 신호
출처: 언블록 미디어
  • 8개 자산운용사, Solana 현물 ETF 관련 서류 갱신하며 SEC와 협의 진행
  • 알트코인 제도권 편입 가능성과 투자 접근성 개선 기대

30일 Bitcoinist, The Block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8곳의 자산운용사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협의를 통해 Solana(솔라나) 현물 ETF 신청서를 갱신했다. 이는 SEC와 발행사들 간 긍정적인 소통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된다.

VanEck, Franklin Templeton, Grayscale, 21Shares, 피델리티, 비트와이즈, 코인쉐어스와 같은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Canary Capital은 Marinade 스테이킹 서비스를 독점 공급하는 방식으로 ETF 구조를 구체화했으며, 보상을 ETF 순자산가치(NAV)에 재투자하는 계획을 제시해 투자에 대한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갱신된 신청서에는 검증인 실패 가능성, 네트워크 중단 리스크, 특정 포크 및 에어드랍 포기 가능성 등을 추가로 명시하며 SEC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항목들이 포함됐다.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의 도입은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Solana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투자자들은 기존 증권 계좌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없이 직접 Solana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투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Block에 따르면, 약 80억 달러 이상의 초기 자금 유입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는 Solana가 주요 디지털 자산으로 추가적인 규제적 인정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Solana는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30일(UTC) 기준 Solana(SOL)는 201.50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가격은 0.59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49.901% 감소하며 69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최근 60일간은 가격이 36.4% 상승해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Solana 현물 ETF 신청서 갱신은 알트코인 시장의 제도권 확장을 향한 중요한 단계를 나타내며, SEC와 자산운용사 간 협의 및 지속적인 상품 구조 개선은 암호화폐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마켓
발행일
2025-08-30 18:12
NFT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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