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첫 비트코인 매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0일 연속 29억 달러 유출…비트코인 7만1000달러 붕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첫 비트코인 매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0일 연속 29억 달러 유출…비트코인 7만1000달러 붕괴
출처: 언블록 미디어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022년 이후 첫 비트코인 매도…시장에 단기 공포 확산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0일 연속 대량 유출 이어지며 투자심리 위축…

2026년 6월 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32개(약 250만 달러 규모)를 평균 7만7135달러에 매도했다. 이번 매도는 2022년 세금 손실 거래 이후 첫 사례로, 전체 보유량(약 843,706 BTC)에 비하면 극소량이지만 그간 ‘절대 팔지 않는다’던 방침을 변경한 점에서 시장에 단기적 공포를 자극했다.

같은 기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10거래일 연속 대량 유출이 발생했으며, 5월 29일 블랙록 IBIT ETF에서만 2,900만 주(약 12.9억 달러)가 다크풀 거래로 매도됐다. 10일간 주요 ETF 전체 유출액은 29.6억 달러에 달하며, 대형 기관 투자자의 자금 흐름 변화가 단기 시장 분위기와 투자자 불안 심리를 크게 키웠다.

비트코인은 이날 7만1000달러선 아래로 내려서며 단기 하락 압력이 높아졌다. 이더리움 역시 1916달러 지지선을 여러 차례 테스트하는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 하락세가 6만5000달러, 심지어 6만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트코인 전반에 걸쳐 약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투자심리는 ‘공포 및 위험회피’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ETF 대량 유출과 연이은 패닉셀 현상으로 단기 매도 압력이 높게 나타나는 반면,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현상이 중장기 바닥 신호로 해석하며 향후 반등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2026년 6월 2일(UTC) 0시 09분 기준, 비트코인은 3.271% 하락해 7만1227.9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48.477% 급증했다. 이더리움은 0.24% 하락한 2,002.1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100.73% 증가했다. 솔라나(SOL)는 1.756% 하락, 81.08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상당수도 24시간 기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래 주요 종목별 시황 및 가격 전망을 요약한다.

종목24시간 변동현재가(달러)거래량 증가(%)추가 전망
비트코인-3.27%71,227.9+148.48%65,000~60,000 가능성
이더리움-0.24%2,002.1+100.73%1,916 추가 하락 테스트
솔라나-1.75%81.08-전반 약세 분위기
XRP---추가 약세 전망
BN---약세 지속
DOGE---변동성 확대
ZEC---단기 하락 압력
S&P500---매크로 영향 분석 필요
DXY---달러 강세 흐름
HYPE---약세 지속

시장 내 중장기 관점에서는 일부 전문가가 현재 매도세를 신규 저점 신호로 판단하거나,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후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매도 및 자금 유출 여파로 당분간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정보
카테고리
마켓
발행일
2026-06-02 00:11
NFT ID
PENDING
최신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