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HYPE) 3개월 122% 폭등…실물 연동 파생 자금 이동


하이퍼(HYPE) 3개월 122% 폭등…실물 연동 파생 자금 이동
출처: 언블록 미디어

밈코인 자금 대이동… 하이퍼 3개월 새 최고가
실물 연동 파생상품 수요 폭증… 수수료·유저수·유동성↑

2026년 6월 1일(현지시각) DL News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토큰 하이퍼(HYPE)가 3개월간 122% 폭등하며 73.42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56억 4천만 달러 대의 락업 유동성, 일일 6만 6천명 사용자, 오픈인터레스트 26억 6천만 달러 등 각종 지표가 전례 없는 급증세를 보이며 알트코인·밈코인 유동성이 실물 연동 파생상품 프로토콜로 이동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최근 시장에서는 미진한 이자농사나 테마 트레이딩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하이퍼리퀴드와 하이퍼 토큰에 몰리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기본 수수료 수익 및 실물 연동 파생 프로토콜에서의 실수요를 기반으로 새로운 테마 상품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주요 지표에서는 일일 수수료 수익이 6월 1일 Aave, Polymarket 등 디파이 프로토콜을 앞질렀고, TVL(총 예치 가치)이 56억 4천만 달러로 회복하며 데일리 유저수 또한 6만 6천 명으로 반등했다.

하이퍼리퀴드는 5월 18일부터 SpaceX pre-IPO 주식선물 거래를 HIP-3 계층에서 도입했고, 6월 1일 기준 pre-IPO SpaceX 주식이 204달러에 거래되며 미결제약정(OI)이 6,000만 달러를 넘었다. S&P500, Brent·WTI 등 실물 연동 상품에서 거래량, 수익률이 단번에 급증하고 있다. 미국 퍼프 규제 승인 등 글로벌 트렌드 변화도 영향을 미쳤고, 실물 자산과 연동된 파생상품 테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각종 주요 지표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변동성도 극심하다. 24시간 동안 대형 투자자의 4,200만 달러 상당 숏포지션이 강제청산 되었고, 오픈인터레스트의 56%가 숏에 몰리면서 또다시 2천만 달러 숏포지션이 추가 청산됐다. 하이퍼(HYPE) 가격은 66~76달러 구간에서 롱·숏 위험이 커졌으며, Coinalyze 기준 오픈인터레스트는 26억 6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 볼륨과 유동성도 과열 신호를 내고 있다.

시장 전망에선 하이퍼와 하이퍼리퀴드가 단순 밈코인이 아닌 실물 연동 L1으로 실수요·수수료 수익·글로벌 규제 프리미엄을 결합해 신흥 리더십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높아진다. Messari의 mindshare 지표도 1.3%까지 상승, 단기 모멘텀 역시 강하다. 밈코인 테마에서 실물·수수료 중심 내러티브로 시장 자금이 이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6월 1일 11시 9분(UTC) 기준 하이퍼(HYPE)는 24시간 거래량 16억 2,062만 달러, 전일 대비 6.29% 증가, 가격은 72.445달러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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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발행일
2026-06-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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