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1400달러 지지 후 10만달러 시동…6개월간 36.6% 상승 기대 vs 단기 리스크
3~6개월 홀더 평단가 사수, 반등세 지속
6개월 치고 36.6% ↑ 기대감, 기술적 리스크 여전
비트코인이 3~6개월 보유자 평단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과거 통계상 6개월 내 최대 36.6% 상승과 10만 달러 돌파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동시에 단기 하락 위험도 남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6월 1일 Cointelegraph, Glassnode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36개월 보유자 평단가인 7만1400달러를 중심으로 약 2.5% 반등했다. 이 지점은 온체인상 단기 투자자 지지선으로 꼽히며, 특히 해당 홀더들이 수익 구간을 유지한 것이 확실한 방어 심리를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애널리스트 Marcus Corvinus는 이 구간을 “비트코인 향방의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실제로 36개월 홀더 평단 지지선 방어 이후 1개월 평균 2.3%(7만5700달러), 3개월 평균 21.9%(9만달러), 6개월 평균 36.6%(10만1100달러) 상승했다. 단기(1개월) 양봉 비율은 54.2%이지만, 3개월(66.7%), 6개월(79.2%) 등 기간이 길수록 중장기 상승 확률도 뚜렷하게 늘어난다.
한편, 비트코인은 현재 약세 깃발형 하단에서 반등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 영역을 지키지 못할 경우 반등이 일시적 되돌림에 그치고, 5만~6만달러 구간까지 하락세가 본격화될 우려도 나온다. 일봉 기준 깃발형 하단 지지선 이탈이 향후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TF 유출, 옵션 만기 등도 단기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거론된다.
2026년 6월 1일(UTC) 08시 09분 기준,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거래량 변동 -1.48%를 기록했으며, 7만2698.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