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장기 최고 10만 1,100달러 목표…단기 지지선 7만 1,400달러 사수


비트코인, 중장기 최고 10만 1,100달러 목표…단기 지지선 7만 1,400달러 사수
출처: 언블록 미디어

온체인 분석, 6개월 성공확률 79.2%
단기 자금 유출·채굴사 매도 등 하락요인 남아

비트코인이 3~6개월 보유자 평균 매입가 7만 1,4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하며 단기 하락 리스크 속에서도 10만 달러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6년 5월 31일 Cointelegraph와 Glassnode 등 온체인 주요 분석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최근 3~6개월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인 7만 1,400달러 부근에서 강하게 반등하며 7만 4,000달러까지 회복했다. 이 매입가 구간은 애널리스트 마커스 코르비누스가 "최근 가장 강력한 단기 지지선"이라고 평가한 곳이다. 해당 계층의 수익권 방어 심리가 매도 압력보다 우위에 있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이 구간 반등이 이어질 경우 중장기적으로 1개월 내 7만 5,700달러, 3개월 내 9만 200달러, 6개월 내 10만 1,1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시사된다. 실제 과거 유사 지지선 돌파 후 30일에는 평균 2.3%, 90일에는 21.9%, 180일에는 36.6%의 상승률이 기록되었으며, 단기 성공률 54.2%에서 6개월 성공률은 79.2%로 급등하는 추세다.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7~10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미국 기준), 미국과 글로벌 투자자 매도 이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60까지 하락했다. 지난 29일 옵션 만기 규모는 약 8억달러에 달해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Bitdeer 등 대형 채굴업계의 전체 물량 매도와 2026년 2분기 채굴 업계 마진 압박(Q2 보고서)도 지지선 붕괴 시 추가 하락폭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베어 플래그 패턴(하락 흐름 속 반등 채널) 하단에서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 중이며, 지지선 무너질 경우 5만~6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 요약하면 주요 지지선 방어에 성공하며 중장기 상승 모멘텀은 살아있으나,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과 채굴사 매도 등 단기 하락 요인들이 혼재해 시황에 따른 판단이 요구된다.

2026년 5월 31일(UTC) 16시 8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거래량 변동률 -0.265%, 현재 가격 7만 3,607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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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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