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리도 밸리데이터 전원 탈퇴…45일 스테이킹 멈춘다
메타마스크가 리도에서 모든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를 탈퇴하기로 결정한 이유와 고객 자산에 대한 위험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메타마스크 스테이킹이 얼마나 오랫동안 중단되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이 기간에 어떤 점을 기대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리도 stETH 보유자나 메타마스크 사용자에게 별도의 대응이 필요한지, 그리고 피싱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메타마스크가 리도 유동성 위임 기반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를 모두 탈퇴한다고 밝혔다. 스테이킹 보상 지연 등 45일간 투자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Cryptopolita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타마스크는 9월 30일 인프라 보안 사고 발생 직후 리도 유동성 위임에서 운영하던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를 10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보안 사고 예방 차원의 조치이며, 자사 고객 지갑과 자산에서 직접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타마스크 Staking(전 Consensys Staking)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구조상 논커스토디얼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어 출금키나 자산 관리자 권한을 보유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리도 역시 stETH 등 홀더가 별도의 대응을 할 필요 없음을 공지했다. 다만 상세 사고 경로와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밸리데이터가 네트워크에 재입장하기까지 최소 27일, 최대 45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스테이킹 보상 감소, 네트워크 일시적 패널티, 투자자 출금 및 유동성 차질 우려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스테이킹 플랫폼 Kiln에서도 유사 사고로 밸리데이터 탈퇴 및 출금 지연이 있었던 사례를 감안하면 이번 메타마스크 사건도 셀프커스토디와 스테이킹 시장의 신뢰를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마스크와 리도 측은 공식 채널 외에는 사용자 안내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사칭 메시지나 시크릿 리커버리 프레이즈, 프라이빗 키 요구 등 피싱 위험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10월 1일 기준 메타마스크, 리도 모두 고객 자산의 직접적 피해나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2026년 10월 1일 UTC 15시 8분 기준, 리도다오(LDO)는 24시간 전 대비 4.79% 하락한 0.439달러로 거래 중이고, 거래량은 7,770만 달러에 달한다. 이더리움(ETH)은 0.18% 오른 2,683.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