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메이플, 21억 온체인 ABS 대출 혁신
크라켄과 메이플 파이낸스가 도입한 온체인 ABS 대출 구조는 기존 크립토 대출과 어떤 점이 다르다고 평가받고 있나요?
크라켄 OTC 데스크의 기관 고객이 신규 대출 창구를 이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온체인 ABS 구조가 도입되면서 시장 신뢰와 자본 효율성에는 어떤 변화가 기대되나요?

크라켄과 메이플 파이낸스가 온체인 자산유동화증권(ABS) 구조로 OTC 기관 대출 창구 출범
실시간 신용·담보관리, 투명성·신뢰성 강화…기관 대출 시장 구조 변화 이끌어
2026년 6월 25일 크라켄 공식 블로그와 Cryptopolitan 보도에 따르면, 미국 크립토 거래소 크라켄와 탈중앙 대출 프로토콜 메이플 파이낸스가 온체인 기반 OTC(장외거래) 기관용 USDC 대출 창구를 공식 출범했다. 이 파트너십은 전통 금융권에서 사용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 구조를 블록체인 환경에 도입한 최초의 사례로, 대출 시장의 신뢰와 투명성, 자본 효율성 혁신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이번 OTC 시설은 메이플의 온체인 신용 인프라를 활용해 담보, 대출 한도, 대출 상태 등의 핵심 데이터가 실시간 자동 관리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담관리(SPV)와 독립적 관리자 역할까지 모두 스마트계약으로 처리돼 기존 크립토 및 전통 금융 대출에 비해 신뢰성과 투명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라켄 OTC 데스크의 기관 고객은 메이플을 통해 최소 50만 달러 USDC 오픈 크레딧 라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담보 관리와 보관은 미국 와이오밍 주 특수 인가기관인 Kraken Financial이 담당해 규제 리스크도 최소화했다.
이 구조에서는 2022년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 주요 크립토 렌딩 플랫폼들이 연쇄 붕괴하며 사라졌던 시장 신뢰를 온체인 투명성, 구조적 회계분리, 자동화된 리스크 관리로 대체한다. 기관 투자자와 담보관리 주체, 대출 상태 현황 모두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개되며, 메이플은 총 21억 달러의 온체인 자산(TVL)과 170억 달러의 대출 실적을 관리 중이다. 시드니 파월 메이플 CEO는 수조 달러 시장의 전통 ABS 인프라가 세계 최초로 온체인에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고, 크라켄의 아준 세티 공동 CEO 역시 자산 직접 매도 없이 기관과 주요 크립토 보유자가 유동성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온체인 ABS 구조를 통해 크라켄은 자체 자본 투입 부담 없이 대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어 자본 효율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2026년 6월 25일(UTC) 15시 9분 기준, Cryptopolitan에 따르면 USDC는 24시간 동안 -0.014% 변동하며 1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Maple Finance(SYRUP)는 -4.948%의 24시간 변동률을 기록했고 0.12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