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모듈 시뮬레이션 기반…케노믹, EVM 체인 토크노믹스 사후관리 표준 제시


4가지 모듈 시뮬레이션 기반…케노믹, EVM 체인 토크노믹스 사후관리 표준 제시
출처: 언블록 미디어

케노믹, EVM 체인에 시뮬레이션 기반 토크노믹스 인프라 테스트넷 공개
Keni AI 활용,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관리 체계 도입

2026년 11월 3일 케노믹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케노믹이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아비트럼 등 주요 블록체인에서 4가지 모듈을 결합한 시뮬레이션 기반 토크노믹스 인프라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토큰의 생애주기 전반을 일원화해 관리하며, 기존 토큰 설계 및 출시 이후 방치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장의 신뢰와 예측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와 케노믹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 인프라는 설계·시뮬레이션·발행·사후관리 등 네 가지 핵심 모듈을 하나로 결합해 토큰 기획부터 운영·사후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대화형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Keni'와 사전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 체계를 적용해 프로젝트 팀과 투자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검증기준을 제시한다. 기존 토큰 발행 플랫폼이 주로 런칭 단계에만 머문 반면, 케노믹은 온체인 실시간 시뮬레이션, 사후 유통량 및 인센티브, 트레저리 관리 등 실질적 운영과 성능예측을 상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로써 토크노믹스 구조의 사후 리스크와 실패 요인을 출시 전에 예측하고, 한번 발행된 토큰이 방치되는 구태에서 벗어나게 할 혁신적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케노믹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 레이코 타리다는 "토큰 사후관리의 표준화와 신뢰성 제고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실물 자산과 증권형 토큰까지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랫폼 도입 시 단일 런치패드 의존도 감소, 이해관계자 간 신뢰도 제고, 운영 리밸런싱 편의 등이 기대된다. 단순 도구 출현을 넘어 ‘토크노믹스 관리가치’에 대한 새 시장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프로젝트와 투자자가 기존 대비 획기적으로 높은 투명성과 실행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2026년 11월 3일 14시 09분(협정 세계시) 기준, 아비트럼(ARB)은 24시간 거래량 약 9,863만 달러, 전일 대비 1.29% 상승한 0.161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SOL)는 26억 달러 거래량에 1.51% 하락한 92.843달러, 카르다노(ADA)는 2억 2,043만 달러 거래량과 함께 0.28% 하락한 0.19달러, 스텔라(XLM)은 1억 1,309만 달러 거래량에 1.52% 하락한 0.1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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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행일
2026-11-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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