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811개 추가 확보…보유량 1000억·3.4% 돌파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811개 추가 확보…보유량 1000억·3.4% 돌파
출처: 언블록 미디어

비트코인 811개 추가 확보…기업 보유율 3.4% 돌파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으로 재무 안정성 강화

2026년 11월 2일, 크립토뉴스와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811개 추가 매수와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 내 비트코인 보유 비중이 3.4%를 넘어서며 자본 전략에 주요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평균 매수가 8만846달러에 비트코인 811개를 추가로 사들여, 전체 보유량이 84만9,327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지 시각 2일, 크립토뉴스와 크립토폴리탄 등 외신이 보도했다. 비트코인 추가 매수 재원은 MSTR 보통주 117만주 매도와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 그리고 신규 발행 중단 등 자본관리 정책 변화를 통해 조달됐다. 이로써 회사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복원력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비트코인 대규모 추가 매수와 금융 전략 변동은 시장에 단기 충격을 주지 않았지만, 스트래티지의 전체 보유량이 비트코인 유통량의 3.4%를 넘어서며 기업 위상이 크게 부각됐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과 결합된 비트코인 자산의 장기 안정성에 자신감을 보이며 "추가 크립토 겨울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시장에 자신감을 전했다. 공식 공시에 따르면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 비트코인 매수 자금 조달, STRC 우선주 신규 발행 중단이 모두 연계되어 추진되고 있다.

회사의 총 부채는 6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되었고, 최근 3개월간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 2억800만 달러를 투입했다. STRC 우선주 관리 및 만기 부담 완화가 중장기 금융 전략에서 중요한 사안으로 집계된다. STRC 우선주 신규 발행 중단, 우선주 유동화 계획, 신용 등급 관리, 금리 상승기 부채 상환 플랜 등은 2025년 9월부터 2032년까지의 주요 자본 정책으로 전망된다.

2026년 11월 2일(UTC) 오후 4시 10분 기준, 비트코인(BTC)는 전체 암호자산 시장의 59.71% 점유율을 기록하며 7만7,215.19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최근 24시간 거래량 변동률은 -0.8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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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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