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온체인, 10월 강세장 신호… 고래 300만 BTC 매집 주목
비트코인 고래들이 최근에 어느 정도 규모로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10월 비트코인 시장이 특별히 강세장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장기 투자자와 고래의 매집이 비트코인 가격 바닥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온체인 지표, 바닥 신호
10월 강세장 기대 계속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와 CryptoQuant에 따르면, 10월 초 비트코인은 온체인 데이터에서 여러 가격 바닥 신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지표상 거래소 내 비트코인 보유량은 계속 낮은 수준이고, 단기 수요는 부진 구간 이후 점차 개선되는 모습이다. CryptoQuant는 1,000~10,000 BTC 이상을 보유한 대규모 투자자를 고래로 분류하며, 최근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합계가 약 300만 BTC에 달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 둔화, 국제 유가 변동성 등 외부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신규 수요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단기 보유자의 대규모 매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자와 고래의 꾸준한 매집은 가격 바닥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0월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강세장'이 두드러지는 시기로, Uptober라는 별칭으로 불려왔다. 올해 역시 시장 구조가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온체인상 바닥 신호가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물 시장의 추가 매수세와 함께 현물 기반 비트코인 ETF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더 뚜렷해져야 한 단계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2026년 10월 14일(UTC) 17시 0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1.44% 하락한 81,938.69달러로 거래됐다. 24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0.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