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랩스, 300만 달러 투자 유치…퍼블릭 체인 거래정보 10배 혁신

소다랩스의 Bubble 결제 레이어가 퍼블릭 블록체인 거래의 프라이버시와 성능을 어떻게 향상시키나요?

소다랩스의 Bubble 인프라가 기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솔루션과 비교해 어떤 점에서 독보적인가요?

어떤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소다랩스의 Bubble 레이어 연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대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소다랩스, 300만 달러 투자 유치…퍼블릭 체인 거래정보 10배 혁신
출처: 언블록 미디어
  • 소다랩스, 넥스트블록 주도 300만 달러 시드 투자…퍼블릭 체인 거래 프라이버시 성능 10배 이상 향상
  • Bubble 결제 레이어, 은행·결제사 합법 도입 가능…아비샤이 야나이 "미국 특허 3건·COTI 네트워크 상용화 완료"

2026년 10월 8일(현지시각) TradingView News, The Next Web, Cryptopolitan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벤처펀드 넥스트블록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소다랩스에 300만 달러(약 4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단독 집행했다고 밝혔다. 소다랩스는 이번 자금으로 Arbitrum 등 주요 퍼블릭 체인에서 허용된 금융기관만 거래 세부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인프라 ‘Bubble’의 상용화와 고도화에 돌입했다.

소다랩스 공동창업자 겸 대표 아비샤이 야나이는 “Bubble은 거래금액, 잔액, 송수신자 세부정보를 외부에 완전히 비공개하면서도 은행과 결제사 같은 허가 주체가 규제 요건 하에 정보 복호화·감시를 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레이어”라며 "최신 암호 알고리즘에 기반해 특수 하드웨어 없이 클라우드 CPU만으로 1초당 500건을 처리, 기존 대비 5~10배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다랩스는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상용화 전환 테스트 결과, 거래 1,000만건당 0.14달러의 비용으로 500건/초 대량처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야나이 대표는 또한 “Bubble은 이미 미국에서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2025년부터 COTI 메인넷 상용화, 업계 최초 COTI 생태계펀드 지원, 보안 감사까지 완료해 독보적인 신뢰도를 쌓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블록 창업자 겸 파트너 반 푸케는 “소다랩스가 구축한 모델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지난 ‘익명성’ 한계를 넘어, 은행·결제사가 실제 비즈니스에 도입 가능한 유일한 인프라”라며 “규제 컴플라이언스와 상업적 확장성을 모두 잡았기 때문에 투자 전환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번 시드투자 발표 후 소다랩스는 미국·유럽계 은행 및 글로벌 결제사와 Bubble 레이어 연동 실증 프로젝트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년 10월 8일 15시 09분(UTC) TradingView News에 따르면, Bubble 상용화가 발표된 아비트럼(ARB)은 24시간 변동률 -2.14%로 0.18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1.54% 하락한 2,519.15달러, 폴리곤(POL)은 0.38% 내린 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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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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